치수의 설계를 더 하다.
나만 알 수 있는 데이터
인간은 모두 다르게 생겼다.
기억보다는 몸에 맞는 감각 숫자를 기억하는 것,
몸으로 기억하는 것 나만의 치수를 만들다.
그리고 만들고 보내고
스스로 작업한다. 수석디자이너와 충분 대화를 통해
설계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.
투자 시간은 더욱더 자신감 있게
- 가장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다.
- 준비한 만큼 자신감이 만들어 진다.
- 좋은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감있는 사람.
난 디자이너다.
- 디자이너는 표현이 아니다.
-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모든 프로세스를 말한다.
- 디자이너가 되려는 사람에게 더할 나위 없이 꼭 필요한 과정이다.